안녕하세요.
그간 다니던 회사를 이직하게 되어 자리잡기 위해 노력을 하다보니
블로그 글 작성 및 개인 노트 작성이 전혀 되지 않았네요.
시간을 되돌아 보며 다시 찬찬히 글도 작성하면서 제 나름의 정리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.
안녕하세요.
그간 다니던 회사를 이직하게 되어 자리잡기 위해 노력을 하다보니
블로그 글 작성 및 개인 노트 작성이 전혀 되지 않았네요.
시간을 되돌아 보며 다시 찬찬히 글도 작성하면서 제 나름의 정리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.
드디어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.
2016년 9월 4일.
앞으론, 결혼기념일을 잊지말고 챙겨야 겠습니다.
HTTP 1.1 status codes [TOP]
100 : Continue
101 : Switching protocols
200 : OK, 에러없이 전송 성공
201 : Created, POST 명령 실행 및 성공
202 : Accepted, 서버가 클라이언트 명령을 받음
203 : Non-authoritative information,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구 중 일부만 전송
204 : No content, 클라언트 요구을 처리했으나 전송할 데이터가 없음
205 : Reset content
206 : Partial content
300 : Multiple choices, 최근에 옮겨진 데이터를 요청
301 : Moved permanently,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된 임시 URL에서 찾았음
302 : Moved temporarily, 요구한 데이터가 변경된 URL에 있음을 명시
303 : See other,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
304 : Not modified
305 : Use proxy
400 : Bad request, 클라이언트의 잘못된 요청으로 처리할 수 없음
401 : Unauthorized, 클라이언트의 인증 실패
402 : Payment required, 예약됨
403 : Forbidden, 접근이 거부된 문서를 요청함
404 : Not found, 문서를 찾을 수 없음
405 : Method not allowed, 리소스를 허용안함
406 : Not acceptable, 허용할 수 없음
407 :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, 프록시 인증 필요
408 : Request timeout, 요청시간이 지남
409 : Conflict
410 : Gone,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
411 : Length required
412 : Precondition failed, 전체조건 실패
413 : Request entity too large,
414 : Request-URI too long, URL이 너무 김
415 : Unsupported media type
500 : Internal server error, 내부서버 오류(잘못된 스크립트 실행시)
501 : Not implemented,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가 수행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함
502 : Bad gateway, 서버의 과부하 상태
503 : Service unavailable, 외부 서비스가 죽었거나 현재 멈춤 상태
504 : Gateway timeout
505 : HTTP version not supported
웹에 있는 것들 스크롤해서 보고싶어서, scrapy를 설치하려하는데…
OSX 에서 libxml/xpath.h 를 찾을 수 없어 PIP를 통한 설치에 실패했다.
Setup.py 에서 gcc를 통한 빌드를 진행하는 과정에 header 가 없었다.
Yum이나 apt-get으로 python-dev 나 기타 개발자용 헤더를 설치할 수가 없어, brew를 통해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해봣지만 방법은 없었다. 하지만 아래와 같이 입력해서 해결!
[nic2hong@Macbook calories_app]$ xcode-select –install
xcode-select: note: install requested for command line developer tools
설명에도 나와있듯이 xcode-select를 설치하면, 설치에 필요한 개발자 도구를 요청하여 직접 설치해줌
이후에 pip install scrapy 를 하면 잘 빌드된다. ^^;;
블로그 자료를 별도로 보관하고, 관리하고 싶은 욕심에 시작한 일이 ~
Tistory의 편의성을 버리고 Textcube 라는 어마하게 멋진 툴을 통해서 시작!
자료들을 설설 옮기는데 집중해야되겟다~